LED를 활용한 신종 도박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일명 'LED사기도박 테이블', '속옷형 무전기' 등 신종 사기도박 기기를 만들어 유통하거나 이를 설치한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도박기기 유통업자 31살 김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제조업자 46살 홍모 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일당 가운데 일부는 사기도박 장비를 설치한 도박장을 서울 강남과 인천 등 주택가에 차려놓고 피해자들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LED테이블은 카드에 형광 물질을 발라 판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은 카드도 엑스레이처럼 투시하는 것이 가능한 신종 장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