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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희화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음료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광고는 한 탄산 음료회사의 광고로, 광장에서 열병식이 열리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근엄한 표정으로 식을 지켜보던 지도자가 목이 말라 음료를 특별히 주문해 마신 뒤 기분이 들뜨면서 군인들과 함께 춤을 추는 축제의 분위기로 변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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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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