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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돗물 안전하다"…방사성 물질 불검출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3.31 12:11|수정 : 2011.03.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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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 중에 방사성 세슘과 요오드가 검출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수원과 수돗물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자원공사가 팔당댐과 대청댐 등 4개 상수원과 주요 정수장 4곳을 상대으로 방사성 세슘과 요오드에 대한 긴급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두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추가로 전국 다목적댐 15개와 광역정수장 35개에 대해서도 세슘과 총알파, 총베타 등 3개 항목에 방사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