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후 일부 생필품의 대일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후 지금까지 대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한 18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라면 184%, 생수 649%, 기저귀 81% 등 생필품의 수출 증가율이 높았고, 요오드 수요가 늘면서 다시마 수출은 777%, 미역 수출도 195% 늘었습니다.
-
수도권 내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3.3제곱미터당 매매가격이 지난 2006년 이후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초과 3.3제곱미터당 매매가는 1천 517만 원으로 2007년 시세보다 10%가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천은 3.3제곱미터당 625만 원이 떨어져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분당, 평촌, 일산 등 신도시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내일(1일)부터 식용으로 판매되는 계란은 의무적으로 포장을 하고 포장지에 유통기한과 생산자명, 판매자명 등을 표시해야 하는 등 계란에 대한 위생관리가 크게 강화됩니다.
농식품부는 내년부터는 계란 껍데기에 생산자명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 쌀 생산량 감소와 쌀값 하락의 이중고로 벼농사 소득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논벼 기준 10아르당 총수입은 약 82만 원으로 전년보다 13% 감소했고, 생산비용을 뺀 순수익도 약 20만 원으로 35% 줄었습니다.
지난해 쌀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소 추세에다 기상 악화까지 겹치면서 30년만에 가장 적은 429만 톤으로 떨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