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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여 보험료 절약' 자동차 보험 나온다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03.31 09:40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탄소와 보험을 연계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한화손해보험의 '녹색자동차보험'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출시되는 이 상품은 차주에게 차량 주행거리 단축에 비례한 개인별 탄소배출권을 부여해 배출권 판매수익으로 보험료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부산과 수원에서 2년 동안 자동차 2만대에 대해 녹색자동차보험 시범사업을 벌인 뒤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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