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군 최고위원회가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오는 11월 이전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최고위원회 위원인 맘두 샤힌 장군은 총선을 오는 9월 실시한 뒤 "한두 달 안에"에 대선을 치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힌 장군은 "의회가 구성되면 입법 권한을 새 의회에 넘겨주고, 새 대통령이 선출되면 해당 권력을 넘겨줄 것"이라고 말해, 민간정부에 권력을 이양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또 총선이 실시되는 9월 이전에 30년 된 비상계엄을 해제하겠다는 뜻도 거듭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