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향후 10년 안에 외국으로부터의 석유 수입을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힐 방침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에너지 정책 연설을 통해, 해외 석유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 같은 구상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석유 수입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내 석유와 가스 개발, 바이오 연료 사용 차량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자동차 연비 개선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