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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뒤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조기호 기자

입력 : 2011.03.30 19:27


30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이천시 대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66살 정모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또 임야와 잡목 등 1천2백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씨의 선산이 불이 난 야산에 있다는 마을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