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이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제1 원전 1-4호기를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 가쓰마타 회장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때 폐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전 사고와 관련해서는 "건물의 폭발과 방사성 물질 유출 등으로 불안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에 긴급 입원한 시미즈 사장에 대해서는 "입원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며 곧 복귀해 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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