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분야의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010 사회복지 자원봉사 통계연보'에서 그동안 1차례 이상 봉사에 참여해 사회복지자원봉사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인원이 406만6천9백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차례 이상 활동한 '활동봉사자'도 135만명으로 전년보다 25%나 늘었습니다.
활동봉사자 중 여성이 58%로 남성보다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10대 이하가 61만명, 20대가 23만명으로 초.중.고등생의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정기적, 지속적 자원봉사자는 50∼60대가 6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냈습니다.
지난 2009년 기준 우리나라의 전체 자원봉사 참여율은 19%로 미국의 26%, 영국 59%, 캐나다 36% 등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자는 전체의 1.5%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