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쌀 가공식품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7월까지 전국 41개 초등학교 2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쌀국수 시범급식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급식은 초등학교 때부터 쌀제품에 익숙해지도록 해서 밀가루 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을 바꾸고 어른이 돼서도 자연스럽게 쌀제품을 애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쌀국수뿐만 아니라 쌀 스파게티와 쌀 떡볶이, 쌀 자장면 등 다른 쌀가공 식품도 제공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