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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6개 회사는 어제(29일) 1500여 개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동반성장 추진 대책'이 발표된 이후 처음 이뤄진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회사의 연구개발과 시설투자 등을 위해 앞으로 1년간 4200여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그룹의 구매력을 활용해 철판 등 주요 원자재를 대량 구매해 협력사에 공급하는 '공동 구매' 규모를 1조 3천여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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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는 100여 개 납품회사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명절선물과 해외연수, 식대지원을 납품회사 직원에게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 납품회사에 상품 흐름 분석과 품질평가, 고객 분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납품회사의 해외 진출도 돕기로 했습니다.
사내에 경영지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납품회사의 경영 전반을 자문해 주고, 사업장별로 '협력사원의 날'을 정해 영화관람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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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는 자사의 첫 태블릿 PC인 '줌'을 다음달 중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줌'은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3.0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제품입니다.
10.1인치 HD 와이드스크린이 적용됐고, 3시간만에 충전하고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채택했다고 모토로라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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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업계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들어갑니다.
올봄 꽃샘추위로 봄 상품 판매가 활발하지 않았던 영향으로 전체 브랜드의 70% 가량이 세일에 참여합니다.
할인율은 10~50%이며, 각 백화점은 점포별 기획전도 열어 특가, 이월상품을 최대 70%까지 싸게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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