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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다방서 불…2명 사망·2명 부상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3.29 21:08


29일 저녁 6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경장동의 한 지하 다방에서 불이 나 업주 64살 안모 여인 등 2명이 숨지고 69살 김모 씨 등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또 다방 내부를 모두 태운 뒤 40 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 쪽에서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부상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