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국제
일본 왕실, 이재민 위해 별장 개방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03.29 17:26
일본 왕실이 지진과 쓰나미로 난민 신세가 된 국민을 위해 별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일본 왕실 관계 업무를 맡는 궁내청은 도치기현 나스에 있는 왕실의 여름 별장 가운데 직원 전용 욕탕을 이재민들을 위해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궁내청 관계자는 일왕 아키히토의 제안에 따라 일반인들이 왕실 자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왕실 자산이 일반인들을 위해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