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정부가 한미자유무역협정 홍보에 2백24억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보공개센터는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가 지난 2008년부터 올 2월까지 언론매체와 지하철, KTX, 인터넷 사이트 등에 한미 FTA를 홍보하는 데 쓴 돈은 2백24억7백82만4천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보공개센터는 이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백75억3천4백만원 문화체육관광부가 44억천2백만원을 썼고 한국정책방송원이 4억6천백82만4천원을 썼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