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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 리춘신 감동 실화, 한국에 찾아오다

입력 : 2011.03.29 12:32|수정 : 2011.03.29 16:16

'마오의 라스트 댄서' 4월 21일 국내 개봉 확정


세계적인 발레리노 리춘신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가 오는 4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동양인 최초로 휴스턴 발레단에 입단하고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전설적인 발레리노 리춘신이 직접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는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빛나는 브루스 베레스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실제 버밍햄 로얄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이자 '중국의 발레 왕자'로 불리는 츠차오가 리춘신을 연기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셜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한국 최고의 발레리노 이원국은 이 영화에 대해 "지금껏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나의 심금을 울린 영화"라며 "영화 속 실제 주인공의 인간승리는 마치 내 스스로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며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돈키호테', '백조의 호수', '박쥐' 등 실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발레리노와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시선을 압도하는 최고의 발레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을 향해 더 높이 뛰어오르길 꿈꿨던 전설적인 발레리노 리춘신의 드라마틱한 감동 실화와 실제 세계적인 발레리노 츠차오가 펼치는 환상적인 발레 공연으로 꾸려질 이번 영화에 벌써부터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