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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4개시도의회 "신공항 백지화 절대 안돼"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3.29 11:01|수정 : 2011.03.30 19:24


경남·울산·대구·경북 4개 시도의회 신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 선정 발표를 하루 앞두고 일각에서 거론되는 신공항 건설 백지화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특위는 29일 경북도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권 주민이 한 목소리로 염원하는 신공항 건설에 대해 일부 정치권 등에서 정치논리로 백지화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영남권 신공항은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시작됐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만큼 객관적이고 타당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