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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입지평가단 현지 마지막날 실사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3.29 10:58|수정 : 2011.03.30 19:24


동남권 신공항 현자 실사를 벌이고 있는 입지 평가단이 29일 후보지인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를 차례로 방문해 현지 실사 절차를 마무리합니다.

27명으로 구성된 신공항 입지평가단은 오늘 밀양 하남들에 도착해 공항 예정부지를 둘러본 뒤 밀양을 지지하는 경남·북과 대구·울산시가 선정한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듣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부산 가덕도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시 관계자로부터 가덕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입지평가위원회가 정한 세부항목별 가중치에 따라 두 후보지에 대한 점수를 매길 예정이며 국토해양부는 입지평가위의 가중치와 입지평가단의 점수를 합쳐 내일 동남권 신공항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