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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후판 공장 준공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3.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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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연산 200만 톤 규모의 후판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이로써 포항제철소의 기존 500만 톤을 합쳐 포스코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700만 톤의 후판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조선 등 국내 후판 수요산업의 소재 부족을 해소하고, 세계 최고 품질을 갖춘 후판을 적기에 공급하며,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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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일본 제분기업 군마제분과 쌀가루 가공기술에 대한 사용권 계약을 맺고 쌀가루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경남 양산시에 면과 제과, 제빵용 쌀가루를 생산하는 공장을 지어 올 9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쌀가루를 이용한 국내 가공식품 시장은 2만 2천톤, 약 550억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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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이 오늘부터 인천과 터키 이스탄불을 오가는 노선을 새롭게 취항합니다.

아시아나가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299석 규모의 보잉 777 기종으로, 매주 화, 목, 토요일 인천공항과 이스탄불을 오가게 됩니다.

아시아나는 이번 취항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