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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의 한 서커스단에서 코끼리를 학대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의 한 서커스단에서 코끼리 한 마리가 쇠사슬에 묶인 채 사육사로부터 매질을 당합니다.
맞을 때마다 몸부림치지만 다리가 묶여 있어 저항조차 하지 못합니다.
이 서커스단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끼리가 무대 뒤에서 이렇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관객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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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금발의 여성이 쇼핑 카트를 밀면서 아스팔트 도로에 나타납니다.
슬슬 속도가 붙자 여성은 날렵하게 쇼핑 카트 위로 몸을 던집니다.
멋진 자세를 취하는 것도 잠시 중심이 흔들린 카트가 곤두박질 치면서 여성도 함께 아스팔트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집니다.
충격이 상당할 것 같은데도 창피함 때문인지 여성은 웃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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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으로 불리며 고층 빌딩들을 잇따라 정복해 온 프랑스의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에 도전합니다.
두바이의 상징인 부르즈 칼리파는 828미터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그동안 맨손으로 등반해 온 로베르도 이번에는 로프와 안전 장치의 도움을 받기로 했는데 높이보다는 40도가 넘는 두바이의 무더위 때문입니다.
빌딩 꼭대기까지 오르는데는 대략 예닐곱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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