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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원평가에 학교 자율권 대폭 확대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3.28 19:16


서울시교육청은 일선 초중고교가 교원평가의 항목과 문항수를 자체적으로 정하도록 하는 등 일선 학교의 자율권을 확대하는 내용의 교원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가의 종류는 동료교원평가와 학부모 만족도 조사, 학생 만족도 조사 등 3가집니다.

평가항목은 수업준비, 수업실행, 평가 및 활용, 개인생활지도, 사회생활지도 등 5가지 평가요소와 18개 하위 지표로 구성되며, 18개 지표를 모두 평가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일부 지표만 골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만족도 조사와 학생 만족도 조사 역시 학교별로 자체개발한 평가문항을 사용하며,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초등 1~3학년은 제외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평가결과에 따른 맞춤형 연수 등 보완 조치도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운영하게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