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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한 짝퉁 가방과 시계 등 70억 원 어치를 중국에서 밀수입한 일당이 서울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세관은 지난 1월 짝퉁물품을 정상 제품인 것처럼 위장해 밀수한 뒤 국내 구매자들에게 배송하기 위해 인천시 작전동 소재 접선장소에 도착한 이들의 트럭을 덮쳐 물품을 압수했습니다.
적발된 짝퉁 물품은 루이뷔통과 샤넬, 구찌 등 유명상표 30여 종류의 위조품 4천여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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