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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두산인문관 첫삽…내년2월 완공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3.28 15:05


서울대는 인문대 강의동인 연강기념관을 두산인문관으로 재건축하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고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의 아호를 딴 연강기념관은 서울대 동창회장을 지낸 박 회장이 기부한 장학기금을 활용해 지난 1974년 건립됐습니다.

두산인문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전체 면적 3천 624㎡ 규모로 내년 2월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강의실 한 곳은 고 박 회장을 기리는 의미에서 연강 강의실로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은 지난해 11월 50억원을 기부해 기존 연강기념관을 두산인문관으로 재건축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