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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본산 농수축산물 전량 방사능 검사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3.28 14:44|수정 : 2011.03.28 15:00


서울시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농수축산물 전량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강서 농수산물도매시장, 동대문 경동시장 등에 방사능 휴대용 측정기를 설치해 검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는 일본에서 수입되는 멜론과 생태, 고등어 등 농수축산물 전량에 대해, 방사능 간이 검사를 실시해 오염으로 판명나면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당국과 협의해 폐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