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한 짝퉁 가방 등 총 4천 여점, 70억원 상당을 중국에서 밀수입한 34살 박 모씨 등 3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서울세관은 지난 1월 짝퉁물품을 정상 제품인 것처럼 위장해 밀수한 뒤 국내 구매자들에게 배송하기 위해 인천시 작전동 소재 접선장소에 도착한 이들의 트럭을 덮쳐 물품을 압수했습니다.
적발된 짝퉁 물품은 루이뷔통과 샤넬,구찌 등 유명상표 30여 종류의 위조품으로 가방과 지갑,시계,벨트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서울세관은 이들이 중국에서의 물품 구매, 운송과 통관, 국내화주 배송 등을 점조직 방식으로 역할 분담해 세관의 추적을 피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세관은 유사한 수법의 밀수입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