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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시민군 "카다피 고향 시르테 점령"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3.28 14:10


리비아 시민군 대변인은 카다피 국가원수의 고향인 시르테가 자신들의 수중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군 대변인 압둘몰라흐는 "민주주의 세력이 시르테를 장악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시민군은 친 카다피 세력으로부터 거센 저항을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성명이 전해지자 반군 거점 도시인 벵가지에서는 축포와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르테가 점령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