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개항 10주년 기념식을 엽니다.
기념식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송영길 인천시장,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내일 기념식에서는 국제공항협의회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공항상'을 인천공항이 6년 연속 받는 데 기여한 공항 상주직원 37명이 정부 포상을 받고, 25명은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지난 2001년 3월 개항한 인천공항은 개항 10년 만에 국제화물처리량 기준 세계 2위, 국제여객수 기준 세계 8위의 공항으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