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46명 그리고 2010 0326.
25일 오전 고 나현민(당시20세) 상병 등 46 용사의 1주년 추모식이 서울 마포구 광성고 에서 열렸습니다. 순직한 천안함 용사 가운데 32번째 시신으로 발견된 고 나현민 상병......
수학 교사가 되고 싶었던 꿈은 천안함 침몰과 함께 사라지고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 온 나 상병의 흔적은 1년이 지나도 깊고 아픈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500여 명의 선생님과 후배 그리고 부모님은 나 상병 영정에 국화를 바치며 복받쳐 오르는 슬픔을 참지 못했다. 추모의 기도와 후배들의 추모 편지 낭독 시간도 가졌다.
이날 다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도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천안함 1주기 그 슬픔은 아직도 이어지고 나 상병을 비롯한 46명의 꽃다운 청년들은 여전히 그리움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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