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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을 마약으로 속여 팔려던 30대 구속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3.28 09:22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진통제를 마약인 것처럼 속여 판매하려 한 혐의로 32살 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2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구매자를 모집한 뒤 마약이라며 속인 알약 열 정을 30 만원에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한 경찰관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범죄 예방 사이트 회원의 신고로 붙잡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