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83세 할머니, 애견 덕에 목숨 구해"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3.27 17:37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본 일본 이와테현의 한 할머니가 애견 덕에 목숨을 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소개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야코시 주민 83살 아키누마 씨가 지난 11일 지진 순간 꼬리를 올리고 이상 행동을 보인 애견 밥 덕분에 집을 일찍 빠져나와, 간신히 쓰나미를 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키누마 씨가 고지대로 올라가는 애견을 따라 재빨리 뛰어간 덕분에 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