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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비관 40대 여성 차에서 숨진 채 발견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3.27 16:28


26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방학동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45살 김 모씨가 숨져 있을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승용차 안에는 연탄불이 피워져 있었고, 창은 모두 닫힌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어젯밤 부부싸움을 한 뒤 집을 나갔다는 남편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