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조총련계 동포 2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실종 상태라고 조선중앙TV가 조총련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조총련 중앙상임위원회가 50만달러의 위문금을 보낸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감사편지에서 "2명의 조총련 동포가 노동 현장에서 숨지고 행방을 알 수 없는 동포가 250명을 넘는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조총련 지방본부회관과 학교 건물이 큰 손상을 입었으며 수많은 동포들의 살림집이 파괴되거나 유실됐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