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회계감사로 올해 30개 안팎의 상장회사가 증시에서 퇴출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거래소 집계결과 올해 회계감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12월 결산법인은 현재까지 유가증권시장 5개사, 코스닥시장 17개사 등 22개사입니다.
또 아직 감사보고서를 내지 않은 업체도 유가증권 4개사, 코스닥 12개사 등 16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해마다 퇴출대란이 반복되면서 지난 3년간 회계감사로 폐지된 업체의 수가 100개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결산 상장폐지와 관련된 개인투자자는 9만명이 넘고 투자자금만 6백억원으로 추산되는 등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