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을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대학이 올해도 여전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대학 가운데 등록금을 카드로 받는 대학은 모두 48곳입니다.
지난해보다 19곳 증가하기는 했지만 전국 4백 11개 대학 가운데 11%에 불과해 여전히 상당수 대학들은 신용카드 납부를 꺼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정부는 등록금 카드납부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면서 별다른 개입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