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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건륭황제 옥새 195억원에 낙찰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3.27 12:22


중국 청나라 건륭 황제가 쓰던 옥새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경매에서 천2백4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백95억 3천만 원에 한 중국인에게 낙찰돼 옥새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백옥으로 만들어진 이 옥새는 9.58센티미터 크기로 상단부에는 정교한 용 장식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옥새를 매입한 중국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제 툴루즈에서 열린 경매에서는 중국 청 왕실의 두루마리 그림 1점이 우리 돈으로 약 3백48억 원에, 역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중국인에게 낙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