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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여성 부통령후보 페라로 타계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3.27 10:40


미국 역사상 주요 정당의 첫 여성 부통령 후보였던 제럴딘 페라로 전 하원의원이 향년 75세로 타계했습니다 페라로 전 의원은 혈액암으로 12년 동안 투병생활을 해온 끝에 보스턴의 종합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가족들이 밝혔습니다.

페라로 전 의원은 지난 1984년 월터 먼데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출마했습니다.

첫 여성 부통령 후보로서 대선 운동 기간 먼데일 후보를 능가할 정도의 인기와 화제를 몰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