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이틀째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01달러 내린 109.4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도 전날보다 0.2달러 하락한 배럴당 105.4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0.13달러 내려간 115.59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ㆍ북아프리카 사태의 영향에다 포르투갈의 재정위기까지 불거지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