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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측 "연합군 공습으로 114명 사망"

정연 기자

입력 : 2011.03.26 09:45


최근 나흘간에 걸친 연합군의 리비아 공습으로 최소 114명이 숨지고, 445명이 다쳤다고, 리비아 보건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보건부 관리인 칼레드 오마르는 트리폴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연합군의 공습으로 트리폴리와 근교에서 104명,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에서 1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리비아 국영 TV는 카다피가 자신을 지지하는 군인과 경찰 전원을 승진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