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가 국제제과에 위탁생산해 판매하는 자사브랜드 제품 '알뜰상품 디저트 과일맛 종합캔디'에서 8㎜의 가느다란 철사가 나온 사실이 확인돼 회수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조사결과 제조사의 미흡한 위생관리 탓에 철사가 제조과정 중에 들어간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철사는 한 소비자가 사탕을 먹다가 제품에 박혀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밝혀졌습니다.
해당제품은 유통기한 2012년 1월 29일까지로 모두 4천176㎏ 유통됐습니다.
식약청은 유통사와 제조사에 이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중지시켰으며 해당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반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