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의 김봉수 이사장이 지난해 7억 2천만 원대 보유주식을 사실상 전량 매각하고서 예금액수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공개된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김봉수 이사장은 본인과 가족 재산으로 전년보다 1억 4천751만 원 늘어난 55억 천743만 천 원을 신고했습니다.
상장 주식 보유액은 종전 7억 2천217만 3천 원에서 천147만 9천 원으로 축소돼 약 98.4%를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반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예금은 주식 매각 대금의 상당액을 저축함에 따라 12억 3천221만 2천 원에서 17억 3천607만 천 원으로 5억여 원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