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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오늘 영업 재개

송욱 기자

입력 : 2011.03.25 10:19


옛 삼화저축은행을 인수해 탈바꿈한 '우리금융 저축은행'이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강남점과 신촌점 등 2개 영업점에서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지주가 지난 1월 영업정지된 삼화저축은행을 자산·부채 이전 방식으로 인수해 설립한 곳으로, 지난 16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옛 삼화저축은행 예금자들은 2개월여 만에 이 은행을 통해 입출금 등의 정상 거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울러 예금보험공사는 오늘부터 6월24일까지 3개월간 우리금융저축은행의 5천만 원 초과 예금자들에게 5천만 원 초과 예금액 중 34% 정도를 '개산지급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예금액이 6천만 원인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개산지급금은 5천만 원 초과액인 1천만 원의 34%인 34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