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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4001', 단숨에 3위

입력 : 2011.03.25 10:10


신정아 씨의 자전적 에세이 '4001'이 출간 직후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3위로 뛰어올랐다. 

'4001'은 2007년 세간에 파문을 일으킨 '신정아 사건'의 주인공인 신씨가 사건 이후 4년간 쓴 일기를 묶은 것으로, 출간 이틀 만에 초판 5만부가 모두 출고됐다.

1위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7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신간 가운데에는 승려인 코이케 류노스케가 쓴 '화내지 않는 연습', 성선화의 ' 빌딩부자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이 주목을 받으며 순위에  진입 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