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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닭농장서 AI 양성 판정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3.25 09:49


경북 영천시 서산동의 한 닭 사육농장에서 신고한 AI 의심신고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천시 서산동 산란계 농장에서 기르는 닭 만 8천여마리 중 900여마리가 집단 폐사해 정밀검사를 실사한 결과, AI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 반경 500m 내 닭농장 3곳에서 기르는 닭 3만8천여마리를 살처분하고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