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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시설, 체험형 안보교육에 활용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3.25 09:40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방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안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서는 학생 안보체험 활성화와 학교-군부대 간 자매결연 확대, 교원연수 등을 위한 상호지원, 학술정보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는 군이 보유한 다양한 시설물을 학생 수련활동과 교직원 연수, 지진·산불·태풍, 화생방 등에 대비한 안전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교과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초중고생 안보체험교육 인원이 현재 연간 8만5천명 수준에서 올해 20만 명 이상으로 크게 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