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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소폭 하락-유가는 상승

이현식 기자

입력 : 2011.03.25 09:03


뉴욕시장의 금값과 유가가 7일만에 하락했습니다.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0.6퍼센트 내린 배럴당 105.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금값도 온스당 3.1달러, 0.2% 내린 1434.9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84.54포인트 오른 12170.56, 나스닥은 38.12포인트, 1.4퍼센트 오른 2736.42로 마감했고, S&P500도 주요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300선을 넘어 1309.66까지 올랐습니다.

지난달 미국 내구재 주문이 두달 연속 크게 줄었고, 유럽에선 포르투갈 신용위기가 계속되는 등 악재가 많았지만, 투자가들은 신규 실업자 감소 등 호재에 더 주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