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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 아파트 방화추정 불…1명 사망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3.25 04:34


25일 새벽 0시쯤 서울 공덕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53살 안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20제곱미터와 가구 등을 태워 35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생활고 때문에 아내와 다툰 안 씨가 술을 마신 뒤 안방에서 옷가지 등을 쌓아 놓고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