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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건강한 수면을 위해 지켜야 할 것?

입력 : 2011.03.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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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남도에는 비가, 백령도에는 눈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서울 하늘도 많이 어두워졌죠?

오늘(24일)밤 눈은 중부지방에 최고 10cm, 특히 강원산지와 동해안, 울릉도, 독도로 최고 15cm까지 쌓일 수 있습니다.

봄눈은 습기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쌓여도 무척 무거운데요.

비닐하우스나 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밤 눈이 지나고 나면 내일은 다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는데요.

다만 북동기류가 다시 들어오면서 영동 지방은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수은주는 대부분 영하권에서 출발하겠고요.

충청 지방은 오후들어 맑은하늘을 되찾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도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요.

낮 기온은 7~9도 사이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영남 지방도 오후들어 아주 맑겠지만, 동해안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날씨 변화로 생기는 '수면장애'를 예방하는 건강한 수면습관>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침실의 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침실의 온도는 26~28도 정도로 유지하고 조명은 어둡게 한다.

-베개는 6~8cm정도가 적당하며, 침대 매트리스는 너무 푹신하거나 딱딱하지 않은 종류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잠자는 자세 또한 중요한데, 때로는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웅크리는 자세가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밤잠을 설쳤다 하더라도 낮잠을 오랫동안 자는 것은 좋지않으므로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

-낮 시간 동안 햇볕을 쬐어주거나 운동을 하면 수면에 도움을 준다.

네, 그밖에도 요가와 명상 등은 숙면에 도움이 되고요.

말린 국화꽃을 배게에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좋은날씨가 되겠는데요.

특히 낮 시간이 포근해서 야외활동 하시기에도 좋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맑겠지만 하노이와 타이페이에 비가 오겠고, 유럽에는 베를린과 파리에 비소식 있겠습니다.

벤쿠버와 LA에도 비가 오겠지만 뉴욕은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