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적정 수명이 다하는 원전을 단계적으로 폐쇄해서 2030년까지 원전의 75%를 줄이고 2040년에 탈핵 원년을 실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강은주 당 정책연구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지난 2004년 참여연대가 진행한 '전력정책의 미래에 대한 시민합의회의' 모델을 통해 탈핵을 위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조승수 대표는 '진보개혁입법연대' 주최 원전간담회에서 "일본 원전사고로 세계 모든 나라가 원전 중심의 전력정책에 대해 전면적 재검토와 성찰을 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만 원전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