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전곡초와 면목초 등 시내 15개 초등학교와 16개 외부기관에서 무학력 시민을 위한 '문자해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업은 한글과 초등 1∼2학년 과정을 배우는 1단계와 3∼6학년 교과를 반영한 2·3단계가 있으며 3단계까지 이수한 사람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정원은 15개 초교에 510명, 16개 외부 기관에 1천2백여 명입니다.
수강료는 초등학교의 경우 무료이며 일부 외부기관은 월 3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