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섬을 빠져나갔던 연평도 주민 대부분이 4개월 만에 대부분 귀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 연평면은 주민 천 3백 61명 가운데 포격 직후 연평도에 남은 주민은 30여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80%인 천 백여명이 섬에 돌아온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평면은 주민들이 임시로 머물던 경기도 김포 아파트의 거주 계약이 끝난데다, 이번 달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취로 사업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빠른 속도로 귀향했다고 설명했습니다.